가슴따뜻한글

다코넷 최종만 장로 그의 성공의 비결을 보여주는 성경구절

코이네 2013. 4. 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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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1만배 축복의 비밀, 다코넷 최종만 장로의 성공과 그에게 도전을 준 성경말씀


CBS TV 새롭게 하소서 올해 1월 7일 날 방영된 ‘1만 배 축복의 비밀’을 와서 간증하신 다코넷 대표이사 최종만 장로님. 정말 불우하고 어려운 어린 시절을 지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리고 그의 계모는 그의 형제들을 집에서 내쫓아서 무일푼으로 빈집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던 그 어린 시절, 힘들었던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생활을 하였다. 

그는 해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선원이 되려고 배를 탔다. 하지만 배를 타고 나가보니 주일을 지킬 수 없어서 포기하고 돌아와서는, 이제 내가 교회 일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해서 양돈업을 하였지만 잘 되지 않아서 사업을 접게 되었다. 그리고, IMF가 왔다. 가장 어려운 때에 그가 250만원 적은 돈을 가지고 물류 유통업에 뛰어 들었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할만큼 그렇게 열심히 일했다.

그의 성실에 감동하셨는지 하나님께서 그의 사업에 힘이 되어 주셨고,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해갔다. 얼마나 사업이 빨리 확장이 되었는지 12년 만에 1만 배 축복을 받았다. 25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년 600억 매출을 이룩한 것이다. 정말 이러한 성공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라면 설명할 길이 없다. 그는 이런 고백을 한다.

“저의 축복의 비결은 다름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성실과 정직입니다. 수많은 역경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는 삶의 원칙을 가졌습니다. 어떤 세상의 불이익이 오더라도 생명처럼 주일을 꼭 지켰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18년간 교회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며 충성했고, 교회건축에 앞장섰더니 사업장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최종만_다코넷_성공_장로

새롭게 하소서에서 신앙을 간증하는 다코넷 대표이사 최종만 장로


잠언에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12:27)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13:4)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大路)니라"(15:19)

절대로 게을러서 성공하는 사람이 없다..


by 소토교회 코이네 박동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