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처절한 고통을 당하실 때 자신의 마음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한 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말씀 히브리어일까 당시 통용하던 아람어일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히브리어와 아람어가 혼합된 형태이거나,당시 유대인들이 사용하던 아람어 구어체가 반영된 표현으로 보는 것이 학술적으로 정확합니다. 구체적인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1. 단어별 언어 분석엘리 엘리 (אלי אלי Eli Eli):히브리어입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시편 22편 1절의 히브리어 원문과 일치합니다.참고로 순수 아람어로는 '엘라히'라고 합니다. 마가복음 15:34에는 아람어 식 표현인 '엘로이 엘로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라마 (למה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