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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2:1] 여호와의 처소를 향하여

여호와의 처소를 향하여 본 문 : 시 132:1~18 "우리가 그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라고 하였는데, 시 99:5절에서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라고 하였다. 1. 발등상 앞에서 발등상(足登床)이란 성막 지정소 안에 비치하는 법궤의 뚜껑인 자비의 자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상28:2-). 대하 9:18에 의하면 솔로몬왕의 보좌에는 금족대(金足臺; 발등상)가 있었습니다. 이는 왕권의 지배권, 통치권을 대표하는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말씀하시는 중에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눅20:43)를 언급하셨으며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의 주권과..

코이네 묵상 2020.11.18

[시131:1] 젖 뗀 아이처럼

젖 뗀 아이처럼 성경: 시131:1-3 소토교회 수요가정예배 말씀 본시는 하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바라고 그분 안에서 참평안을 얻었던 다윗의 시이다. 다윗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신의 충만하고 안정된 심경을 어머니 품속에서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지복한 상태에 비겨 표현하였다. 실로 신앙이 깊어가면 살수록 그 심령은 하늘의 신령한 평안을 더 깊이 맛보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어떤 삶의 특징을 가지는가? 1. 교만을 버린다(1) (시131:1)“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교만은 눈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자신의 위치나 분수를 넘어 필요 이상의 높은 곳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교만은 시작되는 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하늘에서 좇겨난 사단이다. 하늘..

코이네 묵상 2020.11.11

[시6:1]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었다

내 울음 소리 시편 6: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6: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6: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6: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6:7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6:8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6: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

코이네 묵상 2020.11.11

[창3:5]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뜻은?

선악과를 먹었더니 눈이 밝아진 사람들 본문 : 창세기 3장 5절 이단의 교리를 보면 참 허접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허무맹랑한 교리에 지성인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대학교수나 대학생들이 빠지게 될까? 저는 이렇게 되는 이유를 두 가지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적인 교만을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아주 잘못된 것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논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논리성을 가지고 기성교인들이 모르는 비밀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식으로 설득합니다. 기성교인들은 이 비밀을 모르는 초등학생 수준이고, 우리는 이 비밀을 이해할 수 있는 대학생 수준이다는 식이지요. 두 번째는 성적인 호기심을 부추깁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고 이래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직업 ..

코이네설교 2020.10.21

[창2:18] 어떻게 해야 돕는 배필이 될 수 있을까?

돕는 배필 창세기 2:18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돕는 배필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부족합니다. 남자를 위해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로 여자를 만들었고, 둘이 하나가 되어 부부로 살아가면서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남자 홀로는 부족하고, 여자 혼자도 부족합니다. 한자로 사람을 뜻하는 글이 ‘인’입니다. 이 글자를 보면 둘이 서로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지 않습니까? 한자의 모양이 참 성경적입니다. 우리는 둘 다 서로를 도우며 살아야 온전해집니다. 서로 돕는 배필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돕는 배필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서로를 내 삶에 가장 소중한 존재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를 갖고 여자를 만들었습니..

코이네 묵상 2020.10.21

[마4:23] 병든 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_박동진 목사

병든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본문 : 마4:23-25 2014.5.25.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증거하실 때에 세 가지 사역을 하셨습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Teaching)교사로, 전파하시는 (Preaching) 선교사로, 병들고 약한 자를 고치시는 (Healing) 의사가 되셨습니다. 이 모든 사역의 핵심은 회복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치료받고 회복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병을 앓고 있습니까? 1. 인간은 신체적인 병으로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2.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3. 의식의 병도 있습니다 4. 영적인 병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질병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일단 사람은 이러한 병으로 인해 나날이 쇠약해지고 죽음과 가까..

코이네설교 2020.10.09

믿음이 좋은 사람도 우울증에 걸리나요?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우울증은 상실의 결과에서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원인들이 있고, 또 누구나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모든 사람들이 감기 증세를 앓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인간들에게 미치는 보편적인 증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우울증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우울증은 죄의 결과이다. 둘째, 우울증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결핍 때문에 생긴다. 셋째, 우을증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셨기 때문에 생긴다. 넷째, 우울증에서 회복하는 것은 영적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도 힘이드는데, 환자 스스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든지, 아니면 주위에서 이런 생각으로 환..

코이네 신앙 2020.09.18

[마8:28] 귀신들도 순종하다 _박동진 목사

귀신들린 사람을 만난 예수님 본문 : 마태복음 8장 28-34절 2020.8.9.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 : 박동진 목사 유명한 부흥사 무디가 무심코 길을 가다 가까운 어느 교회 지붕 위를 쳐다보니 이상하게 생긴 귀신들이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떠들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그 교회 안에 들어가 살펴보니 교회 안에는 썰렁하고 텅텅 비어있고 먼지가 가득한게 정말 귀신이 나올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얼마 후 다시 그 곳을 지나갈 기회가 있어 지나가며 교회지붕을 바라보았는데 이번에는 귀신들이 괴로워하며 발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하여 다시 교회에 들어가 보니 몇 사람의 성도들이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한참 후에 다시 그리로 지나가다 그 교회 지붕 위를 보니 이번에는 귀신들이 새까..

코이네설교 2020.08.15

[마8:23] 바다와 풍랑도 순종하다 _박동진 목사

바다와 풍랑도 순종하다 본문 : 마태복음 8장 23-27 2020. 8.2.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어느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지금 제가 절실하게 깨닫는 것은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잘 준비되고 완벽하게 준비되어 졌는데 그것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정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고, 무너질 수밖에 없고, 망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인생의 골목에 섰는데 거기서 반전이 일어나 예기치 않은 축복을 누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면 사건이 손바닥 뒤집히듯 너무나도 쉽게 역전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사는 길 밖에 없습니다." 1.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예..

코이네설교 2020.08.08

[마8:1]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원하노니 _박동진목사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원하노니 본문 : 마태복음 8장1~4절 2020.7.5. 양산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 : 박동진 목사 스탠리 죤스는 인도 선교사로서 큰 발자취를 남긴 분입니다. 그는 평생을 인도에 가서 복음 전하다가 생을 바친 분입니다. 그는 89세에 뇌일혈로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강제로 보스턴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죤스 선교사님은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들어올 때마다 “닥터, 나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탠리, 걸으라” 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하도 부탁을 하니까 의사가 그분에게 올 때면 “스탠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걸으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스탠리 선교사는 “아멘” 하고..

코이네설교 2020.07.29

[마8:14] 병든 베드로 장모의 손을 잡은 예수님 _박동진목사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다 본문 : 마태복음 8장 14-17절 2020. 7. 19.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가니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누워 있습니다. 장모가 있었다는 걸 보니 베드로는 이미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장모가 있었다는 걸 뭘 의미하는 걸까? 어떤 분들은 베드로가 데릴사위로 처갓집에 얹혀 살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고, 장모가 잠시 딸을 보러왔다가 너무 지친 나머지 병을 앓았다고 추측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베드로가 과부가 된 장모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살았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을 마가복음 1장에도 나오는데 거기에는 이 집을 “시몬과 안드레의 집”(29)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걸 보면..

코이네설교 2020.07.25

[마8:5] 중풍에 걸려 고통하는 종을 위하여

내 종이 중풍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본문 : 마태복음 8잘 5절 ~ 13절 2020. 7. 12.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1. 중풍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혈관 질환을 말합니다. 오늘날 뇌혈관 질환은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병입니다. 그리고 일단 발병하면 사망하거나 생존하더라도 만성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것이 보통이기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시면 중풍검사를 꼭 받으세요!! 1.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2. 한쪽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리가 후들거려 비틀거린 적이 있다. 3.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혀가 굳어진 것 같고 말이 둔해진 적이 있다. 4. 한쪽 눈이 침침해 앞이 잘 보..

코이네설교 2020.07.17

교회지도도력(리더십)의 본질과 형성과제_고용수교수

교회지도력의 본질과 형성과제 고용수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 월간「교육교회」97.1월호 오늘의 한국 교회가 직면한 교육 사역의 중심과제는 성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다. 이를 위한 교육목회의 전략은 목회자를 비롯한 평신도들의 철저한 훈련을 통한 교회의 지도력 개발과 지원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1. 지도력(leadership)의 개발과 지원은 교회 조직의 한 부분이다. 교회가 어떤 방법으로 일하든지 지도력은 언제나 하나의 관심사가 된다. 왜냐하면 지도력(leadership)이란 교회라는 하나의 조직 체계 속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조직 체계란 기능하는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들(parts)이나 요소(elements)들의 질서정연한 내적 상호 연결성으로 그 ..

코이네 교육 2020.07.08

[마7:24] 반석 위에 세운 집 _ 박동진 목사

반석 위에 세운 집 본문 : 마태복음 7장 24절 - 27절 2020. 6. 21.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 : 박동진 목사 옛날 황해도 재령에 있는 동부 교회에 정찬유라는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학교 앞에서 작은 문방구점을 경영하면서 어렵게 살았고, 가난하게 살다 보니까 헌금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루는 그가 말씀을 듣는 가운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내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떼먹고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내 형편이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래도 배가 고프고, 저래도 배가 고프다면 차라리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배가 고픈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그때부터 그는 아예 굶을 각오를 하고서 ..

코이네설교 2020.06.26

[마7:15] 양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_박동진목사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마태복음 7:15-20 설교 : 박동진 목사(소토교회) 예수님은 우리에게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이런 말씀을 설교할 때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잘못하면 이 거짓선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거짓선지자인가? 저도 제 자신을 이 말씀을 따라 살펴보고자 합니다. 거짓선지자는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거짓선지자와 나중에 변질 된 선지자입니다. 처음부터 거짓 선지자는 참 가리기 쉽습니다. 보통 이단들이 그렇고,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경계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들은 가려내어 배척하면 됩니다. 하지만 변질된 선지자들은 참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들은 정통교회의 울타리에 있고, 정통교회의 보호를 받으며 거짓 선지자..

코이네설교 2020.06.06

[마7:13]좁은 문, 믿음의 정도를 걷는 사람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본문 : 마태복음 7장 13-14 2020.5.31.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 : 박동진 목사 우리는 예수님께서 산에서 제자들을 가르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산에서 가르친 것이라고 해서 이를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기억을 되살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먼저 예수님은 팔복을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너희는 당시 율법을 가르쳤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의로워야 한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며 기도에 대해 가르칩니다. 그리고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어야 한다. 너희는 먹고 마시는 일에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

코이네설교 2020.06.01

[마7:12] 대접 받는 사람 대접 하는 사람_박동진 목사

대접 받는 사람 대접 하는 사람 본문 : 마7:12 2020.5.24.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예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인답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을 주실 것이며, 찾는 것을 찾게 하실 것이며, 두드리는 것이 열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주는 그런 사이코 같은 망나니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그렇게 말씀하신 후 ‘그러므로’라고 말씀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이 ‘그러므로’ 다음에 나오는 말씀을 두고 우리는 기독교의 ‘황금률’이라고 칭합니다.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라는 뜻은 복..

코이네설교 2020.05.30

[마7_9]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 않습니까?_박동진 목사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문 : 마태복음 7장 9 ~ 11절 2020.5.17.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1.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세 가지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바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너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고, 너희가 찾기 위해 열심을 내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찾게 해주실 것이고, 너희가 모험심을 갖고 닫혀 있는 문을 두드리면 하나님이 열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과 함께 열심을 내고, 하나님과 함께 닫힌 문을 열며 하나님이 열어주고자 하는 세상에 도전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그리 원해도 얻지 못했던 것을 얻을 것이며, 우리의 노력으로는 꿈도 꾸지 못한 ..

코이네설교 2020.05.20

[마7:7]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_ 박동진 목사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본문 : 마 7:7-8 2020.5.10.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어버이주일) 설교 : 박동진 목사 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아 시를 한 편 읽어드리겠습니다. 문정희라는 시인 지은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시입니다. 아흔 셋, 하얀 노모가 자리에 누운지 사흘째 되던 날 멀고 가까운 친족들이 서둘러 모여들었다 어머니! 이제 마지막으로요… 이 말은 물론 입 밖에 내지 않고 그냥 좀 울먹이는 소리로 어머니! 지금 누가 젤 보고 싶으세요? 저희가 데려올게요 그때 노모의 입술이 잠시 잠에서 깬 누에처럼 꿈틀하더니 “엄마…!”라고 했다 아흔 셋 어린 소녀가 어디로 간지 모르는 엄마를 해지는 골목에서 애타게 찾고 있었다. 여러분 모두 자녀들이 평생 보고 싶은 엄마와 아빠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

코이네설교 2020.05.11

[마7:7] 무엇을 찾을 것인가_박동진 목사 설교

무엇을 찾을 것인가? 본문 : 마 7:7~8 2020.5.3.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설교자 : 박동진 목사 미국의 한 국회의원이 기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만 차표를 잃어버렸습니다. 기차표를 검수하던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설마 국회의원이 차표도 안끊고 기차에 탔겠냐며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자기는 그 표를 꼭 찾아야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차표에 내려야 할 역이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목적지가 어딘지도 확인하지 않고 비서가 주는 표를 갖고 일단 기차에 올라탔던 것입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려면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필요한 것을 구하고, 주님께 받으며 ..

코이네설교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