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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설교 320

[새벽기도회 설교] 창 2:19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름 짓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름 짓기 본문 :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창세기 2:19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모든 동물과 새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하나님이 직접 이름을 붙이신 것이 아니라 아담에게 그 사명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단순히 창조 세계를 감상하는 존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책임지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모든 걸 다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믿고 맡기시는 분이십니다."네가 해봐라." ..

코이네설교 2025.03.16

[창 2:1]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_박동진 목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 본문 : 창세기 2장 1~3절설교 : 박동진 목사 (소토교회)   어느 날 한 청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최선을 다했지만 늘 피곤하고 지쳐 있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왜 이렇게 쉬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죠?"라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서는 쉼을 누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몸은 쉬고 있지만, 생각은 계속 돌아가고, 아침이 되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험 말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안식이란 무엇일까요?단순히 일을 멈추는 것이 안식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안식"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창세기 2장 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나옵니다.그런데 하나..

코이네설교 2025.03.12

[시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 성경 : 시편 4편2025.1.26.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박동진 목사 설교  성경에 나오는 훌륭한 인물들은 대부분 노년을 편안하게 보내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말년도 참 힘들게 산 사람입니다. 다윗의 일대기를 보면 정말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웬만큼 고생한 사람들도 다윗 앞에서는 내가 고생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인생의 황혼녘에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왕위도 빼앗기고, 나라도 빼앗기고, 백성도 빼앗기고, 예루살렘과 성소, 그리고 법궤까지도 빼앗기고, 후궁들까지 빼앗겼습니다. 그는 모두가 알아주는 영웅이었지만 지금은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산산조각이 난..

코이네설교 2025.02.01

[시 2:1]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_박동진 목사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본문: 시편 2편 2025.1.12. 소토교회 박동진 목사 설교   시편 2편의 저자는 다윗입니다. 시편 2편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서 ‘메시아 시편’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장에서 왕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편 2편은 총 12절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간단히 3절씩 4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 부분에서 어떤 목소리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세상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오고(1~3절), 다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목소리가 나오며(4~6절), 아들 예수님의 목소리에 이어(7~9절), 마지막으로 성령의 목소리가 나옵니다(10~12절). 먼저 1절에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

코이네설교 2025.01.18

[교사헌신예배 설교, 시 1:1~6] 어떤 사람으로?_박동진 목사

어떤 사람으로 ? (기독교 교육의 본질)본문 : 시편1편설교 : 박동진 목사(소토교회) 외과의사 4명이 까페 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세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구. 그 사람들..

코이네설교 2025.01.11

[요 2:13]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_박동진 목사 설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본문 : 요2:13-22 2023.7.23.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예전 제 신대원 선배 중에 아주 잘나가는 분이 있었습니다.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도 아주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노래도 잘하고 설교도 잘하고, 거기다 인물까지 빼어난 요즘말로 하면 엄친남에다 차도남 스타일의 그런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섬기던 교회에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서로 싸우는데, 이 목사님은 어떻게 하든 중립을 지키며 교회의 분쟁을 가라앉히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중립은 양쪽 모두에게 욕을 듣습니다. 견디다 견디다 못한 목사님, 사표를 제출하고, 임지를 옮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될 듯될듯 하면서 안되는 겁니다. 그분이 훌륭한 것을 아니까 선배든..

코이네설교 2024.12.23

[요 2:1] 보험드셨습니까?_박동진목사 설교

보험드셨습니까? 본문 : 요한복음 2장 1절 - 11절 2023.7.16. 소토교회 박동진목사 주일낮예배 설교  1. 보험들었습니까?  목사님들이 차 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던 중 한 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후회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당뇨 걸리기 전에 실비보험 하나 들어놨어야 했다.” 그러자 곁에 있는 목사님들이 다들 나도 그렇다고 그럽니다. 당뇨 걸리기 전 젊었을 때는 일년에 병원 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매달 몇 만원씩 넣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었고, 차라리 그거 모아서 필요한 일에 쓰면 낫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나이가 좀 들고 나니 생각보다 병원에 갈 일이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실비보험 들어놨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가입하면 되지 않냐 했더니 당뇨환자들은 실비보험 드는..

코이네설교 2024.12.20

[요 1:43] 와서 보라 _박동진 목사 설교

와서 보라 본문 : 요한복음 1장 43절 - 51절 2023.7.9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1. 길선주 목사 장로교회는 1907년 9월 길선주와 한대진, 양전백, 유여대, 송인서, 방기창, 서경조 등 장로회신학교 제1회 졸업생 7명에게 목사안수를 주었습니다. 길선주 목사님은 우리나라 장로교 첫 목사였고, 새벽기도회가 길목사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길목사님은 1869년 고종 7년 평남 안주에서 출생했으며, 선도를 수련하여 강령 체험을 한 분입니다. 웬만한 내는 건너뛰었고, 통나무 목침을 주먹으로 부술만큼 초인적 힘과 비몽사몽간에 미래의 일을 알 수 있는 유명한 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도는 그의 영적 갈구를 충분히 채워 주지 못하였습니다. 청일전쟁을 겪으면서 그가 체득한 도로는 이유 없이 고통당하는 불쌍..

코이네설교 2024.12.19

[요 1:29] 예수를 보라 _박동진 목사 설교

예수를 보라 본문 : 요한복음 1:29~342023.6.18.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1. 안 본 눈 삽니다.  누군가가 아주 불쾌하고 징그러운 사진을 올린 것을 본 한 사람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안 본 눈 삽니다.” 우린 살면서 참 안 볼 걸 너무 많이 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보며 눈을 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많이 봅니까? 무엇을 보면 불쾌하고, 무엇을 보면 상쾌하고 또 행복합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보면 우리의 심령이 정화가 되고, 치유가 되고, 또 새롭게 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예수를 보라  세례요한이 자신을 찾아온 예수를 봤습니다. 그러자 그는 바로 이렇게 외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

코이네설교 2024.12.19

[요 1:12]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 _박동진 목사 설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 본문 : 요한복음 1:12-18 2023.6.11.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박동진 목사 설교  1. 저는 처음 예수를 믿고 난 뒤 교회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죄인”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왜 죄인인가? 이렇게 착하고 모범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왜 자꾸 죄인이라고 하는가? 2.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한 분이 있었습니다. 예전 조선말에 독립협회 사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용단체인 황국협회가 독립협회를 탄압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고, 이 때문에 17명의 독립협회 간부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때 이들을 체포한 사람이 당시 현재의 경찰총장에 해당하는 경무사 김정근이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국민들의 분노를 싸 민중봉기가 일어날 것 같은 사태에 직면하자 정부는 이 ..

코이네설교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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