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네 눈을 뽑고, 손을 잘라버리는 결단으로 우리 마음의 순결을 이루어가라 마태복음 5장 주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 역시 주님처럼 그렇게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명령하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율법을 온전하게 하는 것인가? 먼저 우리는 율법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였다.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답게 살고, 참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율법을 온전하게 지킬수록 우리는 더욱 행복하며 인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죄인이다. 온전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성령을 의지하며, 우리 자신을 성령께서 다스리도록 맡겨야 한다. 이렇게 성령을 의지하여 더욱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 예수님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마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