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는 너무 멋져 아가 5장 11-13절 2021.5.14. 소토교회 아침기도회 남편을 사랑하기에 병이 난 술람미 여인, 예루살렘의 여인들은 술람미 여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 남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이기에 당신은 그 남자 때문에 병이 날 정도입니까? 세상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이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는 예수님은 도대체 어떤 분입니까?" 그러자 술람미여인이 감격에 찬 음성으로 자신의 남편에 대해 말합니다. "5:10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 내 남자는 몸에서 빛이 납니다. 내 남자는 완벽해서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남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편의 몸을 머리끝에서 부터 시작하여 구체적으로 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