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마태복음 5장, 예수님이 우리에게 거는 기대치, 온전히 사랑할 때 온전한 사람이 된다. 마태복음 5장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런데 주님은 그 사람보다 한 술 더 뜬 이야기를 하신다. 어찌보면 정말 현실성이 없는 불가능한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복수하지말고, 네 것을 달라거든 그냥 다 주어라.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줘버려라. 원수도 사랑해라. 이 말씀을 들으면 일단 세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첫째는 이러고 과연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상담 : 무엇이든 다 퍼주는 사장님, 심지어 카드빚까지 내어 돈 꾸어달라는 사람에게 의심없이 꾸어주는 사람, 그래서 아직 받지 못한 돈이 2억이 넘는다고 한다. 정말 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