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예화, 1만배 축복의 비밀, 다코넷 최종만 장로의 성공과 그에게 도전을 준 성경말씀 CBS TV 새롭게 하소서 올해 1월 7일 날 방영된 ‘1만 배 축복의 비밀’을 와서 간증하신 다코넷 대표이사 최종만 장로님. 정말 불우하고 어려운 어린 시절을 지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리고 그의 계모는 그의 형제들을 집에서 내쫓아서 무일푼으로 빈집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던 그 어린 시절, 힘들었던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생활을 하였다. 그는 해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선원이 되려고 배를 탔다. 하지만 배를 타고 나가보니 주일을 지킬 수 없어서 포기하고 돌아와서는, 이제 내가 교회 일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해서 양돈업을 하였지만 잘 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