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0장, 처가살이 하는 야곱, 그가 부자가 된 비결 창세기 30장 야곱이 처가에서 두 아내와 함께 무료 봉사하는 기간을 끝내고 이제 자기 집을 세우기 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의 장인 라반에게 자기의 노동력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맺습니다. 이 계약을 세우기 위해 아마 야곱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장인이 보통 사람이 아이거든요. 그래서 그는 일단 라반의 현재 재산에는 크게 손해가 가지 않는 한에서 자신에게 어느 정도 불리한 조건을 내세웁니다. "오늘, 제가 장인 어른의 가축 떼 사이로 두루 다니면서, 모든 양 떼에서 얼룩진 것들과 점이 있는 것과 모든 검은 새끼 양을 가려내고, 염소 떼에서도 점이 있는 것들과 얼룩진 것들을 가려낼 터이니, 그것들을 저에게 삯으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