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을 물리치라 읽을 말씀 : 눅12:13-21 외울 말씀 : 눅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 재산을 나누게 하소서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 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재산의 상속은 형에게는 두 분깃을 주고 동생에게는 한 분깃을 주게 되어 있었습니다.(신21:17) 그런데 규례대로 되지 않았던지 동생이 이에 불만을 가졌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예수님께 들고나와 재판해 주기를 요구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예수님은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며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 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