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장, 모세 얼굴의 광채의 비밀 요즘 TV 선전을 보면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 광고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피부와 미에 많이 관심을 두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34장을 보면 모세에게서 광채가 났습니다. 특별한 화장품을 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얼마나 그 얼굴에서 빛이 강하게 났으면 그를 보는 사람들이 그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제발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에게 율법 트레이닝을 받고 돌아온 모세는 광채가 나는 사람이었습니다. 1. 모세의 얼굴에서 나는 광채 흔히 우리가 성인의 초상을 그리라고 하면 대부분 성인의 뒷부분에 후광 즉 아우라를 씌우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성인의 위대한 삶이 우리 일반 사람들과 다른 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