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소원 말씀 ; 잠 30:7-9 외울 말씀 ; 잠 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본문을 기록한 사람 아굴은 솔로몬 시대에 유명한 지혜자였습니다. 그는 솔로몬의 측근으로 왕을 보좌하고 지혜와 시를 함께 읊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생활 속에서 삶이 지키고 기억해야할 짤막한 잠언들을 모아 기록했습니다. 본문은 이런 그의 잠언 중에서도 특히 사람이 일생이 다하도록 하나님께 간구해야할 두 가지 소원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이 모두 다 우리를 이롭게 하거나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고 거룩하게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