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1장,이삭의 출생,사라의 불임을 해결해주신 하나님과 사라의 웃음 창세기 21장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아브라함의 가정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집을 방문한 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라에게 배가 불러왔을 때 사라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처음에는 혹시 내가 병이 걸린 것이 아닐까 걱정도 무척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임신이고, 10달을 지나 아들을 낳았을 때 정말 사라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난 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하여 언약의 백성의 표징을 갖게 했을 때 사라는 너무 기뻐서 모여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아브라함의 노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