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가 자라서 스물세 살에 뉴욕 주의 주의원이 되고
28세에 뉴욕 시장에 출마를 하고
주지사와 부통령을 걸쳐서 미국 대통령이 되고
결국 나중에는 휠체어를 타고 190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 26대 대통령 데오도르 루즈벨트입니다.
감동예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신체 장애와 아버지의 격려
1858년 뉴욕에 어느 가정에 한 어린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소아마비요 시력도 약하고 천식까지 있어서
촛불을 끌 기력도 없는 허약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는 달랐습니다.
허약한 자기 아들에게 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네가 가진 장애는 장애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그리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면
오히려 네가 가진 장애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를 주목하게 될 것이고 신화와 같은 기적을 낳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루즈벨트 대통령
이 아이가 자라서 스물세 살에 뉴욕 주의 주의원이 되고
28세에 뉴욕 시장에 출마를 하고
주지사와 부통령을 걸쳐서 미국 대통령이 되고
결국 나중에는 휠체어를 타고 190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 26대 대통령 데오도르 루즈벨트입니다.
by소토교회 박동진목사
'가슴따뜻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동예화, 한국 호스피스 사역의 아버지 원주희 목사 (3) | 2013.04.27 |
---|---|
감동예화, 쿠바의 의사들 진정한 국격이 무엇인지 보여주다 (0) | 2013.04.24 |
다코넷 최종만 장로 그의 성공의 비결을 보여주는 성경구절 (0) | 2013.04.17 |
감동예화, KFC를 일으킨 커넬 샌드스 그가 정신병을 이겨낸 사연 (2) | 2013.03.19 |
[감동사연]장애인 아버지가 아들의 운동화에 남긴 쪽지 (0)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