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교회

우리 소토교회의 보배 혜령이 유아세례 받았어요

코이네 2017. 3. 20. 08:01
>

요즘 우리 소토교회가 많이 젊어졌다.

몇 년 전만 해도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천지였는데

요즘은 갓난 아기부터 아이들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교회에 아이들 그것도 갓난아기가 있으니 완전 별천지다.

우리 할매 할배들 마치 자기 친손자인 것처럼 우리 아기들에게 사랑받으려고 난리다.

나도 그렇다. ㅎㅎ 고 녀석들 한 번 안으면 그 느낌이 ㅎㅎ 내 입이 찢어진다.

 

우리교회 강명진 최은화 집사 부부의 귀염둥이 혜령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

 

2016년 11월 6일 ` 

 

 

 

시편 128:1~4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by 소토교회 박동진 목사